모래 타일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. 땅이라던가, 모래 등 기본적인 자연 바닥 타일은 어렵습니다.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 써봐가면서 이번에는 이렇게 마무리하는 걸로 했습니다. 해변가 모래 타일과 기본적인 모래 타일을 만들어봤습니다.
위 그림과 해변가의 모래타일입니다. 불가사리와 조개를 넣어봤습니다.
위 그림은 기본적인 모래타일입니다. 부드러운 느낌의 돌을 넣어 작업해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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